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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극복일기 (55) 약 증량 본문
바뀐 약의 기록을 위해 적습니다.
아티반정 1mg
아빌리파이 0.5mg
자나팜 1mg
브린텔릭스 20mg
브린텔릭스의 최대 용량을 먹게 되었습니다.
사실 병원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파록스로 다시 바꿔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약을 바꿀 때는 가능한 하나의 약을 최대용량으로 먹어보고, 바꾸는 게 증상 관찰에 필요하다고 하셔서
우선은 20mg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제발 날씨가 엄청 추워지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더울 것인지 짜증 나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브린텔릭스도 사실 먹기 싫습니다.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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