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브린텔릭스
- 가펜틴캡슐
- 졸피람정
- 졸피뎀
- 자해
- 슬퍼지는 건 모두 사랑이었기에
- 정신과
- 푸록틴
- 코이플라캇베타
- 티아본정
- 불면증
- 가펜틴
- 공황장애
- 우울증
- 잘레딥
- 아빌리파이
- 중증우울증
- 불안장애
- 넷플릭스 초기로고
- 수면제
- 항우울제
- 파록스정
- 정신건강의학과
- brain zap
- 급성빈혈
- 언어교환
- 불면
- 브레인잽
- 회복기의 노래
- 심리상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아리피프라졸 (1)
CheerQuest

집에 오면 두통과 구역감이 듭니다. 왠지 그런 것 같습니다. 집에 대한 마음을 분리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추억과 기억들 때문일까요 며칠 전엔 집에도 밖에도 있을 수 없어서, 밤늦게까지 밖에서 울었습니다. 최근엔 계속 눈이 붓습니다. 자주 울어서 그런 건지,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때문인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아직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싶습니다. 며칠 전엔 꿈에서 자는 꿈을 꿨습니다. 요즘엔 꿈을 자주 꾸긴 하지만, 악몽은 아니라서 좋습니다. 약을 바꾼 후, 입면도 오래 걸리고 자주 깨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기분의 기복이 심하지 않습니다. 울고 돌아다니는 것보단 이게 낫습니다.아빌리파이아빌리파이의 효과 같긴 합니다. 예전엔 정말 싫어하던 약물인데, 최근엔 아주 적은 용량이라 그..
우울극복
2024. 5. 13. 18:27